회사소개

역사관

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비철제련산업의 태동

1936년 장항제련소의 용광로가 가동을 시작하며, 우리나라 비철제련산업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당시 조선의 3대 건식제련시설 중 장항제련소는, 광복 이후 본격적인 증설과 설비 보완을 거쳐 국내 중화학공업의 핵심 분야였던 비철제련산업의 메카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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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09

우리나라 비철제련산업의 태동

1964년 9월, 한국광업제련공사는 국영화 이후 수립한 ‘5개년 사업계획’에 따라 연(Pb)제련공장을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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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06

청화공장(靑化工場) 준공

청화공장(靑化工場: Cyanidation Factory)을 가동하여, 금(gold) 제련 후 설비에 잔존하는 금의 회수를 증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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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09

국영화, ‘한국광업제련공사’ 출범

1961년 국가재건최고위원회는 장항제련소의 운영합리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국가가 장항제련소에 자금을 전액 출자하는 공사화(公社化)를 결정해, ‘한국광업제련공사’가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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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06

조선제련주식회사 창설

1936년 6월 조선제련 주식회사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 지역에 남한지역 유일의 국내 최대 건식 제련공장인 장항제련소를 준공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 근대화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 1964

    09 연(Pb)제련공장 준공

    06 청화공장 준공

  • 1962

    09 한국광업제련공사로 국영화

  • 1936

    06 조선제련주식회사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