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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M

    GRM은 폐자원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기업입니다.
    2011년 준공한 GRM 단양공장은, 연간 블랙카퍼 26,530t, 슬래그 54,280t, 석고 7,000t 등 총 73,300t의 순환 자원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GRM 천안사업장은 첨단 분쇄설비를 통해, 다량의 폐인쇄회로기판, 폐전자제품, 폐휴대폰류 및 기타 비철금속류를 처리합니다. 이들을 제련용 원료로 가공하고, 귀금속 및 희소금속을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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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컴

    토리컴은 귀금속 습식 리싸이클링 분야 국내점유율 1위 기업으로, 귀금속의 고순도 정련에서 소재생산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합니다.
    하이테크 습식정련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의 회수율과 완벽한 분석력을 자랑합니다. 금(Au), 은(Ag), 백금(Pt), 팔라듐(Pd) 등 귀금속 자원을 재활용하고, 회수된 자원을 2차 가공해 다양한 소재제품을 생산합니다. 더불어 EV배터리 소재인 황산니켈(NiSO4)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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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

    선우는 제련/리싸이클링 플랜트의 설비시공과 유지보수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입니다. 산업/환경설비 공사업 종합면허 및 다양한 전문면허를 보유해, 제련분야의 플랜트 건설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송/배전 설비 등 풍부한 시공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종합건설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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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마린

    CS마린은 LS MnM의 원료와 제품을 운송하는 해운회사로, 광석과 황산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콤보베슬(combo vessel)인 ‘CS온산’호를 운영합니다. 제련 비즈니스의 핵심 원료인 동광석을 해외에서 국내로, 제련과정에서 생산하는 황산 제품을 해외로 운송하여, 공급과 수송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해외 출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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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M(Planta Recuperadora de Metales SpA.)

    PRM은 귀금속 전문 회수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LS MnM과 칠레의 국영기업인 Codelco가 합작해 설립했습니다. (LS MnM 지분: 66%) 2017년 칠레 메히요네스 지역에 공장을 준공한 이래, Codelco사가 제공하는 Anode Slime에서, 금, 은, 팔라듐, 백금 등의 귀금속을 회수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LS MnM의 귀금속 공장 운영 Know-How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