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역사관

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기틀 마련

1982년 한국광업제련㈜이 온산동제련㈜을 합병하고 럭키그룹의 일원으로 굳건히 자리잡았습니다.
1988년 럭키금속, 1995년 LG금속이라는 이름으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강화했으며, 1998년에는 제2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생산 규모 측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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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04

온산 제2공장 증설 준공

1998년 온산 제2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총 2,426억원을 투입해 전기동 생산능력을 기존 22만톤에서 38만톤으로 확대함으로써, 생산 규모 측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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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09

온산 제2공장 증설 기공

LG금속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획한 ‘동제련 증설 프로젝트’를 1995년 LG그룹으로부터 승인받고, 1996년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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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3

사명 변경: 주식회사 럭키금속 → 주식회사 LG금속

1995년 ‘럭키금성그룹’이 사명과 심벌마크를 ‘LG’로 변경하며, ‘럭키금속’도 사명을 ‘주식회사 LG금속’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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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10

럭키금속 기술연구소 준공

1990년 10월 26일 럭키금속 기술연구소를 준공했습니다. 연건평 2,881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를 갖춘 기술연구소는 회사 R&D 활동의 핵심적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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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12

전기동 생산 능력 증대

럭키금속은 전기동 증설 작업을 추진해 연 10만톤이던 전기동 생산능력을 15만톤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제련 14만톤/y, 전련 15만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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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07

사명 변경: 한국광업제련㈜ → 주식회사 럭키금속

1989년 7월, 회사의 이름을 ‘한국광업제련㈜’에서 ‘주식회사 럭키금속’으로 변경하고, 모기업 럭키그룹과의 브랜드 시너지 강화를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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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12

럭키그룹 편입

온산동제련소㈜를 흡수하고 국내 최대 비철제련기업으로 성장한 한국광업제련㈜은, 1982년 12월 럭키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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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07

한국광업제련㈜, 온산동제련소㈜ 합병

한국광업제련㈜은 1982년 7월 31일 온산동제련소㈜를 흡수 합병하여, 대한민국 동제련 사업 일원화를 실현했습니다. 국내 양대 동제련 회사의 통합을 통해, 자산 2,965억 7천만원, 직원 1,595명인 대규모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 1998

    04 온산 제2공장 증설 준공

  • 1996

    09 온산 제2공장 증설 기공

  • 1995

    03 사명 변경: 주식회사 럭키금속 → 주식회사 LG금속

  • 1990

    10 럭키금속 기술연구소 준공

  • 1988

    12 전기동 생산 능력 증대

    07 사명 변경: 한국광업제련㈜ → 주식회사 럭키금속

  • 1982

    12 럭키그룹 편입

    07 기업 합병: 한국광업제련㈜, 온산동제련소㈜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