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역사관

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지배구조 변화와 인프라 강화

1936년 설립 당시 연간 1,500톤에 불과했던 장항제련소의 생산능력을, 회사는 1970년대 중반 5만톤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국가산업의 중심으로 중화학공업이 부상하며, 국가 주도로 울주군 온산읍에 현대적 설비를 갖춘 새로운 비철금속 회사인 온산동제련소가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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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12

온산동제련소 준공

국가 주도로 울주군 온산읍에 새로운 비철금속 회사인 온산동제련소㈜가 출범했습니다. 자용로 설비를 갖추고 연간 8만톤 규모의 전기동을 생산하는 현대식 동제련소로 각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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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08

전련 제2공장 가동

한국광업제련㈜은 1972년 9월부터 ‘제1차 시설확장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1975년 8월부터 전련 제2공장을 가동하여, 월 2천톤의 전기동 생산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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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06

민영화 및 사명 변경: 한국광업제련공사 → 한국광업제련주식회사

한국광업제련공사는 급격한 산업화로 증가하는 구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기동 증산 5개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추진하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민영화를 추진하고 경영권을 럭키그룹 등에 양도합니다. 이렇게 한국광업제련공사는 ‘한국광업제련주식회사’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 1979

    12 온산동제련소 준공

  • 1975

    08 전련 제2공장 가동

  • 1971

    06 민영화 및 사명 변경: 한국광업제련공사 → 한국광업제련주식회사